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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 서울-부산 5시간 20분, 안전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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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전 7~8시께 시작해
이후 교통 흐름이 점차 풀리면서 오후 6~7시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은 오전 9~10시께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정체는 오후 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20분이다. 남양주에서 양양까지는 3시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 방향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으로 예상됐다.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1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53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잠시 그치는 지역도 있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29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10~4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서해5도 5~10㎜다. 강원남부는 10~50㎜, 강원중·북부는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은 20~80㎜로 예상된다.
전북에는 20~80㎜, 광주·전남에는 20~60㎜가 내리겠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울릉도·독도에도 20~6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와 별도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북부에는 오후까지, 서울·인천·경기북서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 각각 5~30㎜다

30~31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20~6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서해5도 5~30㎜, 강원남부 20~60㎜, 강원중·북부 5~30㎜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에는 50~100㎜가 예상되며 충남남부와 전북 일부 지역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광주·전남에는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이 예상된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울릉도·독도에는 30~80㎜, 제주도에는 10~6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30일부터 31일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충청권과 전북, 전남서해안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겠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이며 31일은 아침 20~25도, 낮 25~32도로 예보됐다.
30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29일까지 전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고 동해안은 30일까지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밀려올 수 있다. 3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30일과 31일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과 계곡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저지대와 지하차도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넉넉히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이 끼는 수막현상도 생길 수 있다.
출발 전에는 타이어 마모 상태와 와이퍼, 전조등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야가 나쁜 상황에서는 급가속이나 급제동, 급격한 차선 변경을 피해야 한다.
도로가 침수됐거나 물의 깊이를 알기 어려운 곳에는 진입하지 말고 우회해야 한다. 이미 침수 구간에 들어갔다면 차량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빗길에서는 감속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