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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도운 이건희 회장, 39명 집단 사망 사건
싱글리스트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세계적인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의 성공 과정과 그에게 영향을 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지켜보던 박소영 아나운서는 젠슨 황처럼 자신도 인생에서 세 명의 귀인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이에 곽범이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건네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과 젠슨 황의 뜻밖의 연결고리도 공개된다. 젠슨 황의 ‘네 번째 귀인’을 자처한 이찬원은 오히려 그 때문에 강제로 금식하게 된 사연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관련 내용은 ‘서프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 ‘MBC 미스터리’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39명이 한날한시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도 다룬다. 이들은 5달러 75센트와 신분증만 챙긴 채 길을 떠났다가 다음 날 같은 색상의 옷과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로 발견됐다. 일부 시신에서는 신체 일부를 제거한 흔적도 확인됐다.
방송은 외계인을 통한 구원을 주장했던 사이비 종교집단과 교주 마샬 애플화이트의 행적을 추적하며 이들이 집단 사망에 이르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집주인에게 비밀을 숨긴 세입자의 사연과 일상적인 물건을 활용한 탈옥 사건, 악어를 물리친 어린이, 친구들을 한밤중에 삽질하게 만든 여성의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