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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저는 집에서 돈까스 요리하는 거
안 좋아해서 냉동실에 돈까스가
있어도 잘 안 하게 되는데요.
(시어머니께서 주신 돈까스
냉동실에 있었어요)
남편이 아침에 튀겨서 2판은 썰어
놓고 1판은 후라이팬에 두고
출근했더라구요..
제가 몸이 힘든 날에는 아침에
못 일어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남편은 저 자게 두고
본인이 식사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하게 해요.
이럴 땐 참 고마운데요.
저 속 터지게 할 때도 있는
남편입니다. 아이 세 명 키우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ㅠ
다른 집도 그렇다고 하긴 하던데요.
사람들이 저 남편 자상한 줄만
아는데요. 미운 행동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시어머니께서 아들이 참
착한 줄만 아시는데요.
아내에겐 속 터지게도 하는
남편이라 미울 때도 있습니다.
오늘 남편 흉 좀 보게 되었네요.
피드 하시는 분들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요. 하게 됐네요. 이해해 주세요..^^
캐친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