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 읽음
조규성 2경기 연속골, 미트윌란 UECL 본선행
마이데일리
미트윌란은 28일 오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1로 이겼다. 미트윌란은 지난 21일 열린 리예카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데 이어 2차전 원정 경기 대승과 함께 UEFA 컨퍼런스리그 본선행을 확정했다. 조규성은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려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조규성은 리예카와의 UEFA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본선행을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리예카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7분 이헤아나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미트윌란은 후반 6분과 후반 11분 오소리오와 옌센이 연속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미트윌란은 후반 조규성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코너킥 상황에서 팀 동료 요한네센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미트윌란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조규성은 후반전 초반 교체 출전해 30분 남짓 활약하는 동안 18번의 볼터치와 함께 세 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미트윌란은 UEFA 컨퍼런스리그 본선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