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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외국인과 한식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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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한식 전령사’로 나선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양손 가득 음식 보따리를 들고 고택에 등장해 손님맞이에 나선다.
특히 외국인 밥파원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처음 접하는 한식을 맛본 손님들은 이찬원에게 손하트를 보내며 호응했고, 이찬원 역시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갔다.
또 다른 스틸에는 100년 고택의 대나무 숲 아래 평상에 둘러앉은 출연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수종과 윤주모, 이찬원은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찬원은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와 음식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며 한식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밥상에는 각 지역에서 가져온 식재료로 완성한 다양한 음식이 오를 예정으로, 외국인 손님들의 감탄을 이끌어낸 메뉴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