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읽음
110억 엔 흥행 치이카와 극장판 9월 30일 개봉
싱글리스트
0
일본에서 흥행 수입 110억 엔을 돌파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9월 30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원작·각본 나가노, 감독 오이카와 케이)은 높은 보수를 약속하는 수상한 의뢰를 받고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 감춰진 비밀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에는 인어 섬을 배경으로 치이카와와 가르마, 토끼를 비롯해 하늘다람쥐, 밤만쥬, 해달, 시사, 헌책방 등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극장판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언제나 붙어 다니는 한잎과 두잎, 섬 깊숙한 곳에서 만나는 섬 아저씨가 합류한다. 이와 함께 섬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이렌과 인어들이 등장하면서 치이카와 일행이 맞닥뜨릴 사건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는 보수 100배가 적힌 전단지를 발견한 치이카와와 가르마, 토끼가 인어 섬으로 향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세 친구는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음식을 즐기지만 평화롭게 보였던 섬에서 주민들이 잇따라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어 세이렌의 공격과 인어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일본에서는 이미 흥행에 성공했다. 현지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흥행통신사에 따르면 개봉 한 달 만에 흥행 수입 110억 엔을 넘어섰으며 누적 관객은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작자 나가노가 감수에 참여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