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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매디슨 어깨 골절, 최대 2주 결장 전망
마이데일리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매디슨이 어깨 골절 부상을 당해 최대 2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교체로 출전한 매디슨은 넘어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정밀 검진 결과 어깨 골절 진단을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코벤트리 유스 출신으로 2013년 성인 무대에 데뷔한 매디슨은 2016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한 뒤 코벤트리, 애버딘 임대를 거쳐 2018년 레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레스터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5시즌 동안 203경기 55골 38도움을 올리며 FA컵과 커뮤니티실드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고별전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지난 시즌 3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복귀전을 치른 이번 개막전에서 또다시 부상을 입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매디슨은 토트넘 이적 후 발목 부상,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전방 십자인대 수술로 총 20개월 동안 이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