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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북미 3위, 글로벌 22억 달러 돌파
맥스무비
26일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개봉 4주차 주말까지 북미에서 8억 5490만 달러(약 1조 1801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넘어선 기록이다. 매체 플레이리스트는 현재 1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억 3660만 달러)와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8억 5837만 달러)까지 추월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글로벌 성적도 거침없다. ‘스파이더맨 4’(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픽처스)는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 22억 달러(약 3조 645억 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톱6에 올라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까지 제치며 흥행 기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셈이다.
4편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이에게 존재를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정체불명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걷잡을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피터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