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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9대 슬로건 소통의회 혁신의정 확정
투어코리아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에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먼저 다가서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양산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이 담겼다.
양산시의회는 시민들이 바라는 의회의 모습을 제9대 의정활동의 방향타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었다.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8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주제와의 적합성, 표현성, 간결성,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10건을 추려냈으며, 이어진 2차 심사에서는 부합성, 창의성, 공감성, 대중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1편 등 총 3편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작 150만 원, 우수작 100만 원, 장려작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박일배 의장은 "시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의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이번 슬로건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은 제9대 의정활동이 마무리되는 2030년 6월까지 약 4년간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 양산시의회의 대외 홍보 문구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