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읽음
열혈농구단2 서장훈팀, 몽키즈에 1-10 고전 및 지적
싱글리스트
0
‘열혈농구단 시즌2’ 서장훈이 이끄는 라이징 이글스가 경기 초반부터 몽키즈의 거센 공격에 고전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23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 이글스와 정용검 감독이 이끄는 몽키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몽키즈 정찬우가 미드레인지 슛을 성공시키며 선제 2점을 올렸다. 라이징 이글스는 오승훈이 “주먹, 주먹”을 외치며 작전을 지시했고, 손태진이 빈 공간을 파고들어 돌파 후 슛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몽키즈는 곧바로 역습에 나섰고 골밑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라이징 이글스는 상대 파울로 서수인이 얻어낸 자유투 2개 가운데 두 번째 슛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밀리자 서장훈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서장훈은 “볼 보고 뜨지 말고 밀어낸 다음 공을 잡아. 먼저 밀어내고 공간을 확보해야지”라며 리바운드 싸움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승훈은 가드로서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부상 방지용 마스크까지 벗고 경기에 나섰다. 이후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경기 도중에는 조진세의 치명적인 패스 실수까지 나왔다. 끝까지 공을 쫓아 소유권을 가져온 조진세가 실수로 상대 선수에게 패스했고, 몽키즈가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스코어는 1-10까지 벌어졌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