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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만취 주장 반박, 전문가들 의식적 범행 정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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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정재환의 주장과 상반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전해졌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정재환과 달리, 신체적 제약이 크게 없어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전해졌다.

흉기를 3개나 바꿔 사용해가며 범행을 저지른 정재환. 전문가는 “(가해자에게) 명확한 의식과 목적이 있었다고 추정할만한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습니다”라며 “뭔가 본인만의 어떤 폭력성을 드러내는 꿈꿔왔던 뭔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현상이 아닌가”라고 봤다.

정재환의 편의점 영상 등을 분석한 전문가 역시 “직원이 스태프룸에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습을 본 가해자가 황급하게 방향을 직진 방향으로 옮깁니다. 피하는 인지행동을 했었다는 거 맞닥뜨리는건 좀 회피하고 싶은 그런 행동까지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우유를 가지고 뒤돌면서 잠시 중심을 잃지만 넘어지지 않는 모습에 “신체적으로 균형을 잡기에 충분하고”라며 “만취자라든지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고 제약되어 있는 상황의 인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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