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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오유진 황금별 4개 공동 선두
싱글리스트21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는 ‘막걸리 한잔’의 원곡자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오유진은 100점 만점에 이어 ‘운명의 룰렛’ 찬스까지 성공시키며 김용빈과 챕터3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 순간 최고 4.1%를 기록했다.

첫 승부에서는 손빈아가 강진의 ‘달도 밝은데’로 94점을 받은 가운데, 추혁진이 최성수의 ‘동행’으로 97점을 획득해 승리했다. 이어 남승민은 ‘못난 내가’로 96점, 최재명은 ‘붓’으로 91점을 기록했다.
이때 메기 싱어 나태주가 등장해 판도를 바꿨다. 나태주는 강진의 ‘화장을 지우는 여자’를 부르며 공중회전과 발차기를 곁들인 무대로 98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남승민은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했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대결도 1점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용빈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선곡해 춤과 애교를 더한 무대로 97점을 기록했다. 강진은 “모든 노래를 힘들이지 않고 소화한다”며 가창력을 높이 평가했다.

춘길과 천록담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천록담이 웃었다. 춘길이 나훈아의 ‘사랑’으로 96점을 기록한 데 이어 천록담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으로 98점을 받았다. 천록담은 춘길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황금별 4개를 확보했다.
마지막 승부의 주인공은 오유진이었다. 양지은이 강진의 ‘땡벌’로 97점을 기록한 가운데 오유진은 ‘삼각관계’를 선곡해 100점 만점을 터뜨렸다. 리허설 당시 89점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본 무대에서는 능숙한 꺾기와 무대 매력을 앞세워 최고점을 기록했다.
오유진은 100점으로 얻은 ‘운명의 룰렛’에서 황금별을 원하는 상대와 교환할 수 있는 ‘바꿔’가 나오자 천록담을 선택했다. 천록담이 보유했던 황금별 4개를 가져온 오유진은 김용빈과 공동 1위로 올라서며 챕터3 골든컵 경쟁에 변수를 만들었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