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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정준원, 옥상 위 공효진 설득 후 조사
싱글리스트
김봉팔의 병실을 방문한 그녀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을 전했고 김봉팔은 그녀를 붙잡았다. 병문안을 마치고 유보나는 병원 원 옥상에 올라갔다. 이때 권태성(정준원 분)이 그녀를 발견했다.
그는 유보나에게 내려오라며 그녀를 설득했다. 말을 더듬으며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 말한 권태성은 "당신도 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유보나는 난간에서 내려왔다.
"우리 혹시 만난 적 있습니까?"라는 권태성의 물음에 유보나는 만난 적 없다고 부인했다. 그를 만난 후 유보나는 그를 조사했다. 그녀는 권태성의 기사와 블로그들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