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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 외면, 서정연 퇴사 통보
싱글리스트
권태성의 기사와 블로그를 읽은 그녀는 병원 옥상으로 향했고 권세아(이은샘 분)와 함께 있는 그를 발견하고 뒤 돌아갔다. 이때 권태성이 그녀를 불러냈다. 그는 유보나를 어디서 만났는지 떠올리려 했지만 맞추지 못했다.
유보나는 다음을 기약하는 그에게 "그럴 일 없어요."라며 "쓸데없는 짓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유보나는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그녀는 상담을 받던 중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막연히 걷던 그녀는 사람들이 모인 야시장을 발견했다. 유보나는 즐거운 사람들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후 유보나는 배윤옥(서정연 분)에게 퇴사하겠다며 "수리해 주십시오 팀장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