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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쓰러진 정준원 발견 신고, 4개월 만에 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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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쓰러진 정준원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21일 MBC에서 방송된 '유부녀 킬러'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과거 2018년 월드컵에서 미팅을 했다.

그녀는 신입이던 기영도(무진성 분)을 칭찬했고 계단으로 내려왔다. 비상계단으로 내려오던 그녀는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 권태성(정준원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

기영도는 권태성이 한 남성에게 공격당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유보나는 권태성의 핸드폰으로 그를 구급대에 신고했다. 돌아서 내려가는 그녀는 "웬만하면 살아봐요"라고 권태성에게 말했다.

4개월 후 권태성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그는 "오늘부터 걸어도 된대"라며 일어났다. 병문안을 온 이동진(이상이 분)은 그가 네달만에 깨어났다며 걱정을 빙자한 타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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