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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곽준빈 양주 버섯요리 전문점 자연산 버섯볶음 시식
싱글리스트
두 사람은 청국장 정식과 자연산 버섯볶음을 주문했다. 주문을 마친 둘은 한쪽에 마련된 반찬 뷔페를 발견했다. 입맛을 돋구는 산골 인심이 느껴지는 샐러드 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낯선 이름에 호기심을 가진 곽준빈이 셀러드 바로 다가갔다. 두 사람은 통 오이부터 시작해 두들겨서 만든 오이 냉국과 각종 채소를 담았다. 여름을 이기는 건강한 밥상에 두 사람은 "이게 여름이지"라며 만끽했다.
가게 사장님은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로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각종 밑반찬에 쌈을 싸 먹은 전현무는 향긋한 채소의 향기에 감탄했다. 곽준빈도 여름 채소 한 쌈을 싸 막었다. 이어 기본 반찬으로 등장한 고등어 구이에 두 사람은 놀라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