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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8150만원 기탁
위키트리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에 임직원들이 참여해 8.15km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나누고, 주거 취약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km를 달리며 광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150만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815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러닝에 동참하며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임직원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