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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제안 플랫폼 'P.Studio' 주요 계열사로 확대
투어코리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기존에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위주로 운용해 온 'P.Studio'를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한온시스템,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P.Studio'는 조현범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에 기반해 2012년 처음 도입된 사내 제안 제도를 2019년 온라인 플랫폼 형태로 개편한 시스템이다. 그룹은 이번 계열사 확대 운영을 통해 각 사업장의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확장과 함께 운영 프로세스도 개편됐다. 담당 부서를 모르는 임직원도 손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간소화했으며, 실명 대신 닉네임 사용을 가능하게 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제안은 '패스트 트랙(Fast Track)'을 거쳐 빠르게 검토 및 추진된다.
아울러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실질적인 실행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와 시상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제안에 대한 보상체계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