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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변우석 쇼핑백 리폼 챌린지 1위 블라인드 선정
투어코리아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2주간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쇼핑백을 재가공해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교촌 측은 단순 경품 응모 방식이 아님에도 총 152건의 독창적인 작품이 접수되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쓰인 쇼핑백은 내구성이 높은 부직포 재질로 제작되어 일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참가자들은 손바느질이나 미싱 작업을 거쳐 후드집업, 앞치마, 파우치, 침구류, 부채 등 다양한 소품을 제작해 SNS에 공개했다.
교촌은 내부 심사를 거쳐 엄선한 5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투표를 실시, 지난 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쇼핑백을 연결해 만든 '창문 블라인드'가 차지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변우석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수제 가죽 가방이 전달된다. 이 외에도 파우치, 후드집업, 앞치마, 이불 등이 상위권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리폼 작품을 공유하며 뜻깊은 소통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브랜드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