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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 레알 6명 바르샤 5명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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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을 소개했다./트랜스퍼마크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1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 소속 선수 중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에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6명,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가 5명 포진했다.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로는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엄, 발베르데, 쿠쿠렐라, 하위선이 이름을 올렸고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로는 야말, 페드리, 쿠바르시, 쿤데, 가르시아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를 제외한 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대거 베스트11에 포함됐다. AT마드리드 소속 선수 중에서 이강인과 함께 알바레스, 히울만, 바리오스, 루게리, 한코, 푸빌, 요렌테 등 8명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하면 AT마드리드는 다른 프리메라리가 클럽과 비교해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AT마드리드는 오는 20일 말라가를 상대로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를 치른다. AT마드리드는 지난 10년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매 시즌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들의 2026-27시즌에 대해 전망하면서 AT마드리드의 우승 가능성은 5.16%로 책정했다. AT마드리드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가능성은 75.16%로 책정됐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가능성을 47.40%로 가장 높게 책정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가능성은 39.86%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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