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16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마친 마커스 래시포드를 바라보는 솔직한 심경을 표출했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는 래시포드의 복귀 이후, 맨유 선수단이 래시포드의 미래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밝혔다"고 전했다.
2005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1군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맨유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다만 2024-25시즌 태도 이슈와 경기력 기복이 겹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이후 아스톤 빌라 임대를 거친 뒤 지난 시즌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4골 11도움을 올려 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견인했다.16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래시포드는 올여름 바르셀로나 임대 기간이 끝나 맨유로 복귀했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완전 매각을 추진했으나, 일단 팀에 남게 됐다. 올 시즌 마이클 캐릭 감독은 래시포드가 잔류할 경우 전력감으로 기용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래시포드는 지난 15일 치러진 AC 밀란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복귀전을 치렀다. 최근 매과이어는 복귀전을 마무리한 래시포드를 향해 입을 열었다.16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매과이어는 "래시포드는 위협적인 선수이며 우리 팀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존재"라며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있지만, 그가 우리와 함께 남아주길 바라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는 우리 팀에 큰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는 래시포드와 수년간 함께 뛰었고, 그와 맞붙어 경기를 하거나 함께 훈련하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우리 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교체 투입되면 상대 수비진을 정말 잘 위협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