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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숏폼 공모전, 총상금 1100만원 수여
마이데일리
이번 공모전은 경륜·경정의 스포츠적·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국민 누구나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춤, 노래, 패러디, 상황극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참가자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경륜·경정을 재미있고 기발하게 표현하는 숏폼 영상’이다. 실제 경기장이나 경주 장면이 등장하지 않아도 되며 일상 속 상황에 경륜·경정의 특징을 접목하거나 유머와 반전 등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실사 영상뿐만 아니라 캐릭터 애니메이션,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15초 이상 3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8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총상금은 1,100만 원으로 20명(팀)을 선정한다.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등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명의의 상장도 함께 수여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작품은 10월 12일부터 경륜·경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작품별 조회수 를 집계해 1차 심사 결과와 함께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수상작은 공식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경륜·경정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자리로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많은 작품을 선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 또는 경정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