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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폴드8 울트라 화면 수리비 639달러로 인상
IT조선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 수리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폴드8은 139달러(약 19만6700원), 폴드8 울트라는 149달러(약 21만800원)이며, 플립8의 외부 화면 수리비는 129달러(약 18만2500원)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이하 폴드7)’ 및 ‘갤럭시 Z플립7(이하 플립7)’ 시리즈와 비교하면 내부 화면 교체비는 크게 뛰었다. 다만 올해는 단순 패널 수리가 아닌 풀 모듈 교체 기준이 적용돼 부품 분류 체계에 차이가 있다.
전작 폴드7의 내부 화면 수리비는 449달러(약 63만5300원)였다. 이는 신형 폴드8 기본형과 비교해 130달러(약 18만4000원), 최고급형인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하면 190달러(약 26만8900원) 저렴한 수준이다.
플립 시리즈의 내부 수리비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전작 플립7은 249달러(약 35만2300원), 보급형 파생 모델인 ‘갤럭시 Z플립7 FE’는 209달러(약 29만5700원)였으나, 이번 플립8은 359달러(약 50만8000원)로 책정됐다.
반면 외부 화면 수리비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었다. 폴드7의 외부 수리비는 139달러(약 19만6700원)로 폴드8과 동일했다. 플립7의 외부 화면 수리비는 119달러(약 16만8400원)로 신형 모델보다 10달러(약 1만4200원) 낮았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