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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08월 16일 - 음식 & 영양제 & 걷기 - 비에날씬 129일째
어제 일요일 피드글 입니다...^^;;;

완득이 보이시나요??

어제 부모님 집에 가서 집 정리 좀 도와드리다가 잠들었...ㅋㅋㅋ

전 몰랐는데 완득이 ㅋㅋㅋ

제 옆으로 와서 같이 자다가.... 어느 순간 제 배 위에도 올라오고....

가슴 위로 올라오고....

그 다음에 목을 감싸더라고 ㅋㅋㅋ

부모님하고 동생이 보고 겁나 웃기다면서 찍었다네요 ㅋㅋ

옆에서 같이 잠든거는 아는데...ㅋㅋㅋ

저하고 같이 누워 있다가.. 부모님이나 동생이 저 깨운다고 제 이름 부르면서 다가오기만 해도..ㅋㅋ

늑대 표정을 지어서는.... ㅋㅋ 깨물려고 ㅋㅋㅋ

어무이께서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저 보호한다고 ㅋㅋㅋㅋㅋ

형아 바라기 득이 귀환했네요 ㅎㅎ

부모님 집 정리하게 된 이유는??

분가했던 막내가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오기로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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