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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日 '서머 소닉' 첫 출연…아시아 투어로 상승세 이어가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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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가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서 청량한 신곡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사카와 치바에서 진행된 두 차례 공연에는 합산 1만6000여 관객이 모였다.
TWS는 지난 14일 오사카 엑스포 기념공원과 1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랐다. 매년 두 도시에서 20만~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TWS의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매시브 스테이지와 퍼시픽 스테이지에서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과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으로 시작했다. 이어 'hey! hey!', 'HOT BLUE SHOES', 'Get It Now', 'OVERDRIVE'를 연달아 선보였다.

TWS는 무더위 속에서 격렬한 안무와 안정적인 고음을 소화했고 밴드 사운드를 더해 공연의 현장감을 높였다. 객석을 향해 노래를 따라 불러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일본어 버전으로 열창했다. 마지막에는 'Oh Mymy : 7s'의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TWS의 일본 싱글 2집은 발매 첫날 16만1253장이 판매돼 데뷔 싱글의 첫 주 판매량을 넘어섰다. TWS가 발표한 전체 음반 가운데 일본 내 자체 최다 첫 주 판매량 기록도 새로 썼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K팝 곡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TWS는 오는 28~3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본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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