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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서머소닉 메인 입성, 일본 아레나 매진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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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에 3년 연속 출연해 처음으로 치바 공연 메인 무대에 올랐다. 50분간 11곡을 소화한 데 이어 일본 아레나 투어 매진과 첫 교세라 돔 공연을 앞두며 현지 활동 규모를 넓히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4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의 메인 무대인 마린 스테이지에 출연했다. 3년 연속 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운데 치바 공연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대는 'WE GO UP'으로 시작했다. 이어 '춤 (CHOOM)', 'MOON', 'Really Like You'를 선보였으며 오리콘 기준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DRIP' 무대에서는 관객의 떼창이 이어졌다. 'FOREVER', 'I LIKE IT', 'HOT SAUCE', 'SUGAR HONEY ICE TEA' 등도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보컬과 랩을 소화하고 무대 곳곳을 오가며 관객과 호흡했다. 약 50분 동안 총 11곡을 선보인 뒤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올여름 최고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의 일본 공연도 이어지고 있다. 고베와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등 아레나 5개 도시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9월 22∼23일 데뷔 후 처음으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공연하며 일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후 월드투어를 통해 총 5개 대륙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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