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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IOC 위원, 태인 봅슬레이 자문위원 위촉
마이데일리
원윤종 위원은 14일 서울 청담동 태인 서울사무소에서 '태인체육장학금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가했다. 태인의 봅슬레이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주식회사 태인은 원윤종 자문위원이 선수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봅슬레이 종목 발전을 위한 자문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그가 IOC 선수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접목해 태인체육장학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바랐다.
이상현 태인 대표(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는 "원윤종 위원은 선수로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이 태인체육장학금의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체육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체육 꿈나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인은 대한민국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체육 분야의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실천 중이다. 지난해까지 36회째 태인장학금을 유망주들에게 지급했다. 산악, 육상, 양궁, 탁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했다. 체육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까지 총 36회에 걸쳐 803명의 체육 인재에게 약 7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