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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단독 콘서트 이어 국내외 페스티벌로 활동 확대
싱글리스트
오는 21~23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 FC 멤버십 선예매 티켓은 판매 당일 매진됐으며 3일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디노는 본래 모습과 부캐릭터 피철인을 오가는 무대로 공연을 구성한다.
디노는 지난 3일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를 발표했다. 앨범에는 EDM 트랩 장르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미쳐 미쳐', 시티팝 감성의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등이 수록됐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팬 파티에서는 '정말 (Prod. 이현도 of DEUX)', '정으로 사랑으로',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LIKE IT' 무대를 선보였다.
디노는 행사 말미 미리 준비한 편지를 통해 "캐럿은 언제나 제가 무대에 서는 이유이자 제 존재의 이유"라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