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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TOP7 탄생 100일 잔치, 협업 무대 방송
싱글리스트
TOP7은 잔치에 초대된 팬들과 신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장민호와 양세형을 비롯해 '무명전설'에서 호흡을 맞춘 김진룡·김범룡·김광규·신유·임한별이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다.
이들을 마주한 하루는 "또 경연하러 온 것 같다"며 긴장하고, 성리도 "PTSD 온다"고 너스레를 떤다. 양세형이 최연장자부터 인터뷰하겠다며 김광규를 지목하자 김광규가 발끈하는 등 출연진의 유쾌한 호흡도 이어진다.
신유는 방송 활동을 이어온 TOP7의 달라진 외모에 감탄한다. 김광규는 이루네에게 "20년 젊어 보인다. 조카가 나온 줄 알았다"는 독특한 칭찬을 건네 웃음을 더한다.
TOP7의 실제 100일 당시 모습도 공개된다. 장민호가 멤버들의 아기 사진을 차례로 소개하는 가운데 이루네는 하루에게 당시를 기억하는지 묻는다. 하루는 "얼마 안 돼서 기억난다. 엊그제 같고 새록새록하다"고 능청스럽게 답한다.
하의를 입지 않은 성리의 100일 사진도 공개된다. 사진 속 중요 부위가 깻잎으로 가려진 모습을 본 양세형은 "깻잎이 굉장히 크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기 사진 공개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이창민과 김광규는 특별 게스트와 함께 김광규의 원곡을 활용한 3인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황윤성과 양세형도 또 다른 게스트와 디스코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루는 무대를 보며 "나이트클럽 같다"고 환호한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시청률 4.6%, 분당 최고 시청률 4.85%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1위를 차지했다.
TOP7과 장민호·양세형, '탑 프로단'이 함께하는 '전설의 사내' 100일 잔치 특집은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