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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3억 재생, 스포티파이 8번째 기록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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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넘어섰다. 르세라핌이 3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 곡은 지난 15일 기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총 3억7만4357회 재생됐다. 2023년 5월 발매된 르세라핌 정규 1집 수록곡으로, 금기를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저지 클럽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공식 활동이 끝난 뒤에도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공연에서도 꾸준히 세트리스트에 포함되고 있다.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서는 후렴구 'I'm a mess'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올해 7월 시작한 두 번째 투어 'PUREFLOW'에서도 주요 무대로 배치돼 공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스포티파이에서 총 17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ANTIFRAGILE'은 7억회, 'Perfect Night'는 5억회, 'CRAZY'와 'Smart'는 각각 4억회 이상 재생됐다.

'EASY', 'FEARLESS',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3억회를 넘겼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Sour Grapes'는 2억회 이상을 기록했다.

'핫', 'Impurities', 'FEARLESS (2023 Ver.)', '1-800-hot-n-fun', 'Blue Flame',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와 아일릿·캣츠아이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도 1억회 이상 재생됐다.

르세라핌은 지난 14일과 16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공연했다. 오는 18~19일에는 미야기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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