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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박은빈 영화 남은정 출연, 모녀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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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 박은빈이 영화 '남은정'에서 첫 호흡을 나눈다.

통합 65주년의 연기 경력을 지닌 두 배우는 죽도록 미워하고 사랑하는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 역을 맡아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영화의 대표 배우가 된 염정아는 새로운 역할 도전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남은정'에서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할을 맡았다. 강현숙은 인생의 변곡점을 수도 없이 맞이한 인물로, 인간미 넘치는 강현숙 역할을 염정아만의 탄탄한 공력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탄탄히 구축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은빈은 엄마와 지지고 볶고 살며 없던 정마저 다 떨어져 버린 딸 남은정 역할을 맡아 다양한 세대, 전국의 딸들의 마음에 공감대를 심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호흡을 맞추지 않았던 두 배우의 만남이기에 신선한 가족 관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서사 깊은 스토리텔링 광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2회나 거머쥔 김동훈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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