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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혐의 부인한 박병은 범행 증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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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은 그가 다 안고 가라는 말을 전한 주권(정희태 분)에게 "원하는게 뭐야"라고 물었다. 주권은 자신의 입을 다물 자물쇠값을 달라고 했다. 한편 박해강(지성 분)과 가족들은 이삿짐을 쌌다.
다음날 이충원이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금방 나올건데 뭐"라고 말했다. 이충원은 자신을 둘러싼 기자들에게 의혹들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때 박해강과 가족들이 유세차량을 타고 등장했다.
박해강은 박용만을 자신이 죽였다는 이충원의 녹음을 기자들 앞에서 틀었다. 녹음을 조작이라는 그의 말에 박해강은 이충원이 원클럽 멤버들을 위해 처리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