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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리조나전 43일만 타점, 무안타에 타율 0.066 기록
마이데일리
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교체출전, 1타수 무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제 시즌 76타수 5안타 타율 0.066.
15일 애리조나전서는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이날 복귀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8일 양키스전 이후 8일만에 타석에도 들어섰다. 2-10으로 뒤진 9회말 1사 3루서 마이클 해리스 2세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복귀 후 첫 대타 기용.
김하성은 좌완 필립 에브너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몸쪽 높게 들어온 90.2마일 포심을 잡아당겨 3루 땅볼을 만들었다. 맷 올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미 승부가 갈린 상황이라 애리조나가 무리하게 홈으로 향하는 올슨을 잡는 수비를 하지 않았다.
결국 김하성은 8월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43일만에 타점을 만들어냈다. 시즌 4타점째. 그러나 그날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더 이상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언제 다시 타석에 들어설지 알 수 없어서, 다음 안타를 기약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