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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삼계탕



비가 오려 그러나 후덥지근하고 사람이 많아 계획변경하여 서울 3대 삼계탕즁 하나인 호수삼계탕에 갔어요.
1시 30분정도 도착했는데...
대기줄 실화냐?
여기까지 왔는데....돌아갈순없어!!!
(먹겠다는 굳은의지) 기다려 먹었어요.
맑은 국물이 아닌 꾸덕한 국물. 특제고추장, 오이,고추등...
사람도 많고 친절했지만...
전 타영업점의 들깨 심계탕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남편도 그닥 맛있진않았나봐요^^
먹고 나오니 비가 억수로 쏟아져 계획변경하여 그냥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