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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한쪽 30% 수준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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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미 분들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는데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정도 됐다"며 한쪽 귀의 청력이 다른 쪽에 비해 크게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쪽이 100 정도 들린다면 다른 쪽은 30 정도"라고 덧붙였다.
정국이 건강 관리를 당부하자 뷔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군 복무 기간 증상이 심해졌다고도 했다.
뷔는 군 복무 당시 주변에서 이를 '정신력 문제'라고 이야기해 자신도 한동안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고 걱정했고, 뷔는 현재 병원에 꾸준히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