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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9~30일 ‘안양스마티움축제’ 개최…AI·로봇 미래기술 체험
데일리안로봇·AI코딩·드론 경진대회와 군용드론 특별관 운영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지난해 현재 명칭으로 새롭게 단장한 축제는 올해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을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체험하는 AI 테마존이 마련된다.
‘군에 입소한 AI’를 주제로 한 특별관에서는 군용 드론과 첨단 장비 전시, 사격 체험도 운영한다.
학생 대상 경진대회는 로봇, AI 코딩, 드론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열린다.
휴머노이드 격투, 분리수거 로봇, 배틀로봇축구, 코딩레이싱, 드론축구 등이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모두 85개 상이 수여된다.
개회식 레이저 공연과 AI 강연도 준비됐다.
지역 중·고교 16개 과학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자율주행차 전시·탑승 체험, 이동형 천체관측버스와 방탈출 과학버스, 퀴즈 및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세부 일정은 안양스마티움 홈페이지와 안양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과 시민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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