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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운트 부상 우려, 리즈전 결장 전망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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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 따르면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의 크로크 파크에서 리즈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영국 'BBC'의 사이먼 스톤은 마운트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스톤은 12일 "맨유 미드필더 마운트는 리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부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는 지난 9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발을 걷어차였고 전반 20분 타일러 플레처와 교체됐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경기 후 "걷어차였다. 우리는 그저 조심하고 그를 보호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부상과 관련해서는 운이 좋았기 때문에 조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국 'BBC'에 따르면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스톤은 "마운트는 경기 후 팀 버스로 이동할 때도 자유롭게 걸었다. 하지만 이후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리즈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마운트는 2023년 7월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였다. 하지만 마운트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고 7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부상이 문제였다. 2023-24시즌 종아리와 근육 부상 등으로 고생했다. 이어 2024-25시즌에는 햄스트링과 머리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고 지난 시즌에는 타박상으로 9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마운트의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잦은 결장이 이어질 경우 마운트의 향후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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