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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비니시우스 아스널 이적설 조롱, 우승 경력 차이 강조
마이데일리
아스널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2003-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무려 2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리그 2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선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일란 메슬리에, 크리스토스 촐리스, 피에로 인카피에,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연결됐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아스널 이적에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양측이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비니시우스는 203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남게 됐다.
계속해서 "그들은 이제 현실을 깨달았다. 내가 말했듯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22년 동안 리그 우승을 한 번밖에 하지 못한 아스널로 갈 리가 없다"며 "이 선수는 우승을 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시즌마다 우승하고 싶어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매년 경쟁하면서 우승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미켈은 레알 마드리드가 UCL에서 15차례 우승한 반면 아스널은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비니시우스는 UCL 우승이 어떤 기분인지 경험했다. 아스널은 UCL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0회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UCL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그곳을 떠날 것이라고 기대하는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