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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JYP 종료,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음
싱글리스트
익숙한 환경을 떠나는 데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정연은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로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덤 원스를 꼽으며, 그동안 함께한 멤버와 팬들, 자신을 성장시켜 준 JYP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정연은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 활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와이스 정연으로서의 활동과 함께 본명 유정연으로 펼쳐갈 새로운 도전 역시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연은 “앞으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갈 시간이 아주 많다”며 팬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겠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약 11년간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왔다.
이하는 정연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연입니다.
오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한 가지는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예요.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항상 곁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갈 시간이 아주 많으니 소중한 시간들을 더 예쁘게 채워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