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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틈만나면 출연, 유재석 유연석과 예능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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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이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틈친구 활약을 예고한다.
정호연이 역대급 맞춤형 게스트 활약으로 포문을 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예사롭지 않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호연은 “지금 TV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라며 보법이 다른 예능감을 발휘한다.

그도 잠시 이날 정호연은 본능적인 예능 센스를 폭발시켜 예능 선배들을 사로잡는다. 정호연은 게임을 앞둔 유재석의 자신감에 “선배님 게임은 나온 성과대로 해야 돼요”라며 단호하게 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심지어 유연석이 “나 지금 혈당 스파이크 왔어”라고 무심코 뱉은 말에 “선배님 방송 중에 잠 온다고 하신 거예요?”라며 잽싸게 잡도리를 시전해 선배들을 빵 터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정호연은 “제 이름은 ‘정호면’이다”라며 남다른 면 사랑 자부심을 드러내, ‘면 덕후’ 유재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고. 과연 게임이면 게임, 취향이면 취향까지 ‘틈만나면,’과 완벽한 합을 보여준 정호연의 활약은 어떨지,

한편 SBS ‘틈만나면,’의 새 시즌은 오는 11일(화)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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