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읽음
신인감독 김연경2, 20일 현대건설과 서울 직관
싱글리스트
이번 대결에서는 김연경과 현대건설의 인연도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김연경이 선수 시절 여러 차례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팀으로, 이번에는 감독으로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시즌1 ‘필승 원더독스’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현대건설에 입단한 구솔은 이번 경기에서 친정팀을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건설 출신 양효진은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경기를 함께한다.
앞서 첫 직관 경기는 관람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 경기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시즌2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담는 구단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 방송된다.
두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7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