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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브랜뉴뮤직 재계약, 리메이크곡 소나기 공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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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복귀 후 첫 행보로 과거 방송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소나기’를 정식 음원으로 선보인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한동근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브랜뉴뮤직에서 활동했던 그는 계약 종료 이후 독립 레이블을 운영하며 홀로서기에 나섰지만,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합류를 결정했다.

새 출발을 알리는 첫 음원은 리메이크곡 ‘소나기’다. 한동근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소나기’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발표한 대표적인 발라드곡이다. 한동근에게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는 2018년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이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 무대로만 만날 수 있었던 한동근 버전의 ‘소나기’가 약 8년 만에 정식 음원으로 제작되는 만큼,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원곡과 어떤 차별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한동근은 2014년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발라드 가수로 입지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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