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읽음
전설의 사내 5회 가족 청백전, 남매 대결과 하루 듀엣
픽콘
0
‘전설의 사내’가 ‘가족 청백전’ 2차전으로 더욱 유쾌한 흥과 가슴 찡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달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무명전설’ 가족들이 총 32명이나 출동한 역대급 스케일의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남매 대전’을 시작으로 더 뜨거워진 ‘가족 청백전’ 2차전의 막을 연다. 청팀에서는 ‘무명전설’ 패밀리 곽영광-곽민지 남매가 나서고, 백팀에서는 가수 소명의 아들, 딸인 소유찬과 소유미가 ‘트로트 명문가’다운 포스로 등장한다. 그런데 양 팀의 남매들은 시작부터 ‘온도 차’ 남매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소유찬·소유미 남매가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셀프 폭로한 반면, 곽영광-곽민지 남매가 “저희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고 ‘유니콘 남매’임을 인증한 것.

특히 곽민지는 “제가 눈에 암이 걸렸었는데, 그때 오빠가 병원을 데려다 주고, 머리도 감겨줬다”며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곽영광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에 곽영광은 “동생이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 바보’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과연 ‘현실 남매’ 소유찬-소유미와 ‘유니콘 남매’ 곽영광-곽민지가 이날 무대에서는 어떤 남매 케미를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효도 끝판왕’ 하루는 외할머니와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에 앞서 양세형은 “‘무명전설’에서도 뵀던 하루 할머님이 나오셨다”며 반가워하고, 하루는 “우리 외할머니가 올해 81세이신데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시다. 애교도 많고 베이비페이스라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팔불출 손자’ 면모를 보인다. 하루의 할머니도 ‘무명전설’ 후 동네에서 ‘인기 스타’가 됐다며 손자 하루 덕에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준 일화를 밝혀 훈훈함을 더한다. 과연 두 사람이 선보일 특별한 듀엣 무대가 어떠할지에도 기대감이 솟구친다.

한편 5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 4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4.8%(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첫 회부터 4주 연속으로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석권했으며, 종편과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음악 예능’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무명전설’ 패밀리의 끼와 흥이 폭발한 ‘가족 청백전’ 2차전은 12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