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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6주 연속 2049 1위, 홍진호 김지유 출연
싱글리스트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은 홍진호는 이전 출연 당시보다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발음으로 연이어 웃음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지유는 ‘유라인’ 합류를 노리며 유재석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런닝맨’ 출연에 “꿈을 이룬 것 같다”고 감격한 그는 유재석 옆에 있어야 분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에 곧장 밀착했다. 유재석이 “안 불렀다”고 선을 그어도 “절 불렀다”고 받아치는 등 남다른 친화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패배한 팀에는 물따귀, 고삼차, 물 양동이 등 세 가지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유재석은 ‘러닝 볼’ 추첨에서 세 벌칙에 모두 당첨되는 불운을 겪으며 방송 마지막까지 웃음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