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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의 넷째딸 육아일기(53~58일차)-출처:withEverland
55일차) 저의 품 속에 찍히는 분홍색 발자국이 한층 더 진해졌어요.
송바오는 인형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기가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해요.
벌써 이렇게나 컸는데도 말이죠 ㅎㅎ
56일차)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열심히 자고 있는 아기예요.
어깨 아래에서 잠든 바람에 저는 이 자세로 있지만요 *^^*
57일차) 자고 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밥을 먹으러 옆방으로 가면
아기는 초롱한 눈동자와 똔빵한 궁댕이를 자랑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대요.
이건 저도 밥 먹느라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송바오가 알려줬어요.
요즘은 입맛이 좋기도 하고, 아기도 잘 기다려주어서 댓잎 뜯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58일차)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우리 아기의 발바닥 꼬순내예요.
거기까지 이 향기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아빠와 쌍둥이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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