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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2004년생 820억 미드필더 품는다…"괴물이라 평가받는 선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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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민 카마라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민 카마라(AS 모나코)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모나코의 스타 카마라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며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다른 구단이 카마라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까지 제출했다"고 했다.

올여름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중원 개편이다.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또 다른 미드필더도 품을 계획이다.

올 시즌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40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지난 시즌과 달리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마누엘 우가르테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돼 미드필더 추가 영입이 불가피해졌다.

맨유는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등과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영입 후보로 카마라가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민 카마라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괴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카마라는 맨유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선수로 알려졌다"며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모나코가 카마라 매각에 열려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2004년생 카마라는 지난 시즌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31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모나코는 자금 확보를 위해 카마라의 몸값으로 5000만 유로(약 820억 원)를 책정했다"며 "모나코는 이미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같은 금액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매각했다. 이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미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고 했다.

이어 "맨유는 팰리스의 공식 제안에도 여전히 카마라 영입 경쟁에서 물러나지 않았으며, 공식 제안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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