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읽음
남주혁 전역 후 복귀 반가운 스타 1위, 송강 2위
픽콘
0
남주혁이 전역 후 복귀가 가장 반가운 배우로 선택됐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픽콘 공식 유튜브 채널과 X(트위터)를 통해 전역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남주혁, 옹성우, 송강, 이도현을 대상으로 '전역 후 복귀가 가장 반가운 스타'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1,085명(유튜브 983명, X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우 남주혁이약 48.2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주혁은 2023년 3월 20일 입대, 제32사단 군사경찰대로 복무를 마쳤다. 입대 전 디즈니+ '비질란테' 촬영을 모두 마친 남주혁은 복무 동안 시청자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2024년 9월 19일 전역한 뒤 차기작을 선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극했으나,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동궁'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주혁은 군 복무 당시 대본을 받았다며 "그런 공간에서 대본을 읽다 보니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로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한 송강은 22.21%로 2위를 차지했다. 입대 전 SBS 드라마 '마이데몬'으로 얼굴천재 면모를 자랑한 송강의 차기작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송강은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인 피아노 전공 '강비오'를 맡는다.

내년 중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이도현은 21.75%를 기록하며 송강과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이도현은 갑작스레 사장이 사라진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부임한 새로운 사장 '은하' 역을 맡아 활약할 계획이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배우 옹성우는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입대 전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 것에 이어 전역 후 단막극 출연을 한 뒤, '오싹한 연애'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옹성우는 국내 굴지의 호텔 리조트 그룹 후계자이자 야망으로 가득찬 '강민환'을 맡아 열연 중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