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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종료, 샌프란시스코 완패
마이데일리
이정후는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는데 3타수 무안타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속 안타는 6경기애서 멎췄다. 시즌 타율도 0.302(405타수 12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1회말 첫 타석과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고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선 2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9회초 수비에서 네이트 퍼먼과 교체되면서 이날 경기를 먼저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날 디트로이트 마운드 공략에 애를 먹었다.
2안타 빈공에 그치면서 디트로이트에 0-8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는 49승 68패가 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조 4위에 머물렀다. 디트로이트는 57승 60패가 됐고 아메리칸리그 중부조 4위를 유지했다.
디트로이트는 1-0으로 앞서고 있던 7회초 대거 6점을 내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잭슨 조브는 5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랜던 루프는 5.1이닝 1실점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1패째(7승)를 당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