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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 NC, 네이버 NFT 티켓 적용 '네이버존' 운영
마이데일리
네이버존은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으로 운영되며, 18일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부터 적용된다.
NC는 "네이버존은 단순 좌석 네이밍 라이츠 형태를 벗어나,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예매부터 현장 직관 경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프로야구 최초의 사례"라며 "네이버존 티켓은 네이버 및 Npay 회원이라면 1인 1계정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를 검색해 나온 구단 정보를 통해 예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결제는 Npay 간편결제로 가능하며 Npay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Npay 월렛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티켓은 Npay 월렛 기반 NFT 형태로 발급된다"고 밝혔다.
네이버존 이용 고객은 창원NC파크 GATE 3에 마련된 전용 라인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홈경기 티켓은 13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이후에는 구단 일반 예매 일정과 동일하게 경기 6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NC 이진만 대표는 "팬들의 관람 방식이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구단 역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팬 경험을 확대하고자 했다. 네이버존을 통해 창원NC파크를 찾는 야구팬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프로야구 관람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C는 95경기 43승 2무 50패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6위 한화 이글스(47승 3무 49패)와 2.5경기, 5위 KIA 타이거즈(52승 2무 46패)와 6.5경기 차가 난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로 LG 트윈스와 함께 공동 9위다. 남은 기간 폼을 끌어 올려 가을야구에 오르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