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6 읽음
✅️茶山 (丁약용)이 노년유정(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댄 자신을 --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 못 덮을 허물 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 한 순간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 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 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리라.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기쁨을 만들어 갑니다.
(月) 월래 웃음이 😁 많으면
--- 건강에 좋고,
(火) 화가 나도 -- 웃으면 😊
--- 기분이 풀리고,
(水) 수시로 자주 웃으면 😁
--- 좋은 인상(印象)을 남깁니다.
(木) 목이 쉬도록 -- 소리 내어 웃으면 😊
--- 주위가 즐겁고,
(金) 금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
--- 기쁨이 두 배
(土) 토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日) 일상에 지쳐 --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